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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 jour il vit une pie
어느날 그는 까치 한마리 를 보았는데...

A 무대위에 두루말이 종이가 펼쳐있고 배우의 한손에는 서예붓, 또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있다. 동양의 오래된예술 서예와 그림자를 접합한 극으로, 도가인 장자의 사상을 천리길, 나비꿈, 아무것도 만들수없는 나무, 까치한마리등 유우머 를 곁들인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. 종이는 글씨와 그림을 그릴수있고 구멍도 뚤도 기림자를 비추는 스크린도돠고, 불을 부칠수도있는제료이다. 제자와 선생님 의 문답 으로 전개되는 이작품은 아이 어른, 나이를 불구하고 한눈 팔새없이 작품에 함께 빨려들어간다.

신문기사

섬세하고 놀라운 탈바꿈 이였다. 사십오분동안 잔잔하게 펼쳐지는 아시아의 문화에 폭 빠지게된다. (프랑스 일간지 리메라시용)


공연시간 : 45분
공연 대상 : 어른과 8세이상의어린이

연락처 - 김은영 뻬르넬 - 16, Rue Jules Verne - 08000 Charleville-Mézières - tél : 03.24.59.02.65